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갱글러 괴인 (문단 편집) === 17화: 네로 키루나 / 자라 인나지마 === [[파일:Nero-Kiluma.jpg|height=550]] || '''로컬라이징 이름''' || 자라 인나지마 || || '''키''' || 189cm [br] 거대 금고: 47.3m || || '''몸무게''' || 208kg [br] 거대 금고: 520t || || '''범죄 경력''' || 혼수 에너지 강도 || || '''범죄 기술''' || 네무란스 || || '''루팡 컬렉션''' || [[파일:Long,long et long.png|width=100]] [br] 길게 길게 길게 [br] Long, long et long || || '''금고 번호''' || 603 || || '''담당 성우''' || [[오키아유 료타로]][* 닌닌저의 [[키바오니 만게츠]]와 마지레인저의 [[5무신 사이클롭스]]를 맡은 적 있다.]|| || '''한국판 성우''' || [[장서화]] || >'''"좋은 꿈 꾸면서 저 세상으로 가버려라."''' '''ネロー・キルナー'''(Neroh Kirunar) 모티브는 [[맥]][* 실제로 있는 동물 맥과 환상의 동물로 알려진 맥을 합쳤다.]+50엔 [[동전]], 이름의 유래는 "자다가 일어났구나"의 일본어 "寝ろ、起きるな" (네로 오키루나)에서 '오' 부분만 빼버린 말장난. 한국판은 일본어 유래를 따로 번역해 '자라'와 '일어나지마'로 이름을 지었다. 뼈 모양은 척추뼈로, 오른쪽 어깨의 맥 조형의 코처럼 장식되어 있다. 50엔 동전 같이 생긴 창 네무란스를 무기로 사용하는 조직원. 네무란스는 피격 대상의 영혼을 뺏어 영원한 혼수 상태로 빠트릴 수 있는 특수 최면 광선을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네무란스의 최면 광선에 피격 당한 대상의 영혼(=에너지)들은 각자의 행복한 꿈이 이뤄지는 "꿈의 낙원"이라는 가상 공간에 가둬진다.[* 모든 영혼들이 낙원 같은 곳에 모여있는 구조라서, 영혼끼리 대화가 가능하지만, 대부분 꿈에 홀려있는 상태라서 정상적인 대화를 하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탈출 방법은 꿈의 낙원 안에서 상상력 등을 발휘해 꿈의 낙원 자체를 박살내는 것으로 낙원이 박살나는 순간 모든 영혼이 풀려난다.]네로는 가상 공간 안에 가둬진 영혼들을 어깨의 촉수로 조금씩 빨아먹는 괴상한 취미를 가졌으며, 영혼들은 꿈의 낙원이 보여주는 행복한 꿈에 사로잡혀 네로에게 에너지를 다 빨아먹히는 것도 모른체 천천히 소멸하게 되어 사망하게된다. 네로는 검의 형태를 한 루팡 컬렉션으로 인해 '''신체의 일부분을 자유자재로 늘릴수 있는 능력'''을 습득했으며, 이 능력을 자신이 에너지를 빨아먹을 때 사용하는 촉수에 사용해 한번에 여러명의 영혼을 빨아 먹을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 촉수를 전투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본래 사람들 눈에 띄지않게 특정 타겟의 에너지를 빨아먹으면서 취미 생활을 하고 있었으나, 권력 쟁탈전이 시작된 이후 인간계를 점령해 보스의 자리를 받아내기 위해서 자신의 취미와 루팡 컬렉션 능력을 이용하기로 마음 먹은 이후, 사람들의 에너지를 대놓고 무차별적으로 빨아먹고 다녔다.[* 이를 본 고슈는 인간계를 굉장히 수수하게 점령한다고 네로를 까더니 나중에 네로를 거대화시켜줄 때도 수수해빠졌다고 또 다시 깐다.] 카이리와 토우마를 촉수로 따돌리고 도그라니오가 있는 저택에 들려 데스트라, 고슈등과 대화를 하고 휴식을 취하면서 밤을 보낸 뒤, 다음날 저택 밖으로 나와 다시 활동을 시작하던 도중 패트레인저&루팡레인저와 격돌. 우선 네무란스로 패트레인저&우미카를 꿈의 낙원으로 보내버려 무력화시킨 뒤, 아까처럼 카이리&토우마와 다시 대결하게 된다. 전투 도중 케이이치로가 우미카의 노래에 행복한 꿈이 보여주는 환상에서 깨어나 가지고 있던 권총으로 꿈의 낙원을 완전히 박살내버려 지금까지 네무란스에 당한 사람들의 영혼이 해방되자, 망연자실하던 그 짧은 순간 카이리에게 컬렉션을 털리게 된다.이후 패트레인저 U호와의 육탄전에서 압도 당하면서 완벽하게 패배하여 벽에 쳐박힌 뒤, 이치게키 스트라이크에 의해 폭사. 거대전에서는 [[눈에서 빔]]로 패트카이저를 견제하면서 네무란스의 능력을 준비하지만, 패트카이저 바이커의 요요 공격에 네무란스가 박살난다. 본인은 패트카이저 스트롱의 브레이크 업 스트라이크에 의해 배에 큰 구멍이 뚫린 상태로 유언을 남기고 완전히 사망. 유언은 "[[악몽]]이야...!!!"("이건 악몽이야...!!!") 사건이 끝난 뒤 케이이치로가 현장에 있었을 리가 없는 우미카가 어째서 꿈의 낙원에 있었는지 의구심을 가지게 되면서, 패트레인저가 또 다시 비스트로 쥬레 3인방에 대한 의심을 하게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